음식

🍜 낙성대역 소바텐동 – 한겨울에 먹은 냉소바 후기

나만의기억 2026. 1. 3. 00:42
728x90
반응형

🍜 낙성대역 소바텐동 – 한겨울에 먹은 냉소바 후기

(2025.12.29 월요일 점심)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연말이라 마음은 괜히 분주한데,
날씨는 꽤 차가웠던 날이었다.
보통 같으면 뜨끈한 국물을 찾았을 텐데
이날은 이상하게 깔끔한 면 요리가 먹고 싶어서
낙성대역 소바텐동으로 향했다.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9-9
더게이트 1층 103호


겨울 점심, 매장 분위기

점심시간이라
근처 직장인 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오고 있었다.
혼자 식사하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분위기라
부담 없이 자리 잡기 좋았다.

매장은 아담하지만
정돈된 느낌이라
조용히 점심 한 끼 하기엔 충분하다.

 

 


🍤 냉소바(새우튀김 2P) 주문

이날 주문한 메뉴는
냉소바(새우튀김 2P).

잠시 후 나온 냉소바는
차갑게 잘 준비된 육수에 면이 담겨 있고,
그 위에 바삭한 새우튀김 세 마리(한마리는 사장님 서비스)가 그대로 올려진 모습이었다.

따로 담겨 나오지 않고
소바 위에 얹어져 있어서
처음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웠다.


🍴 맛 후기

소바 면은 차갑게 잘 조여져 있어
후루룩 먹기 좋았고,
육수도 짜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겨울에 먹어도 부담 없이 들어간다.

새우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타입.
소바 위에 올려져 있었지만
눅눅하지 않고 식감이 잘 살아 있었다.

처음엔 바삭하게 먹고,
중간엔 육수에 살짝 적셔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라 질리지 않았다.


겨울에 냉소바, 의외로 괜찮다

솔직히 몸이 확 따뜻해지는 메뉴는 아니지만,
연말 점심에
속 편하고 깔끔하게 먹기엔 오히려 잘 어울렸다.

기름진 음식에 지쳤을 때,
계절 상관없이 선택하기 좋은 메뉴라는 생각.


총평

낙성대역 소바텐동은
튀지 않지만 기본이 잘 지켜지는 곳이다.
냉소바도 안정적이고,
소바 위에 올려진 새우튀김 조합도 만족스러웠다.

연말 점심,
차분하게 한 끼 하고 싶을 때
다시 찾을 것 같다.


한 줄 정리

“추운 연말 점심, 소바 위에 올려진 바삭한 새우튀김과 함께 즐긴 깔끔한 냉소바.”


해시태그

낙성대,낙성대역맛집,소바텐동,냉소바,새우튀김,겨울점심,연말점심,관악구맛집,혼밥점심,소바맛집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