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설농탕 1904년 개업 미쉐린가이드 빕그루망 선정 100년 전통의 이문설농탕집 1904년 종로구 견지동에 한국의 첫 음식점으로 공식 기재되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문설농탕은 최초로 개업했을때 사용하던 이름 설농탕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큰 무쇠솥에 사골을 17시간 동안 고아 기름을 제거하고 남은 뽀얗고 맑은 국물 맛이 이 음식점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문설농탕집의 전성근 대표님은 좋은 재료로 대중 음식점에 걸맞은 단순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원하는 고기 양에 따라 보통 혹은 특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 100선에 가장 먼저 소개되는 이문설농탕. 메뉴 설농탕 10,000원 특설농탕 13,000원 도가니탕 13,000원 특도가..
